새로운 그릇에 담은 초밥~

 작은 도시 구경 갔다가 차 마시러 쇼핑몰에 들렀어요도시는 작고 쇼핑몰은 굉장히… 도시 자체가 쇼핑몰 같은 기분이었어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갔어요.귀여운 초밥접시를 싸게 팔려고 몇개 집어먹었어요.이날은 결국 차도 못 마시고 그릇만 사서 열심히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그릇을 바로 씻고 초밥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재료가 몇 개 없어서 수수하기 짝이 없는 밥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요.밥을 너무 잘 했거든요다시마 넣고 청주 넣고…

새로 산 초밥접시입니다.

이것도…

이것은 25년 이상 된 일본식 소스그릇입니다.

지금도 새것처럼 쓰고 있어요.

32피스 만들었는데 2피스는 만들 때 맛보려고 사라졌어요.

사진 목판도 원래는 수사 서빙용이었어요.보통 7인분은 초밥을 올립니다.

초밥은 특히 그릇이 중요한 것 같네요.타원형의 접시보다 앞접시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