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 한의원] 알러지 비염, 한의약으로 치료해보세요~ .

​코로나 바이러스로 기침에 민감해진 상황에서 알러지 비염 환자들은 이중고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진작에 잘 치료해 뒀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이제라도 근원적인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한의학적 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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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으로 호흡기(기관지)는 폐(肺)가 다스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폐의 기운이 튼튼하고 기혈순환이 잘되면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계통의 질환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고 재발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원인은 면역력이 약화된 몸에 있는 것입니다. 같은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괜찮고 또 어떤 사람은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면연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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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폐는 다른 장기와도 연관이 되어 있으므로 모든 장기가 튼튼해야 비로소 근원적인 치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위장과 같은 신체 장부의 기능 약화와도 관련이 있는데 위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비염, 기침 등의 알러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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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몸 전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재발을 막기 때문에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신체 건강회복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알러지성 비염(鼻炎)의 한의학적 치료근원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활성화 요인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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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체질 (유전적 소인): 사상체질을 감별하여 같은 증상이라도 체질에 따라 약재의 사용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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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몸의 상태 (피로, 스트레스 과다 등): 피로하여 몸의 기운이 많이 떨어진 결과로 인해 발생한 알레르기는 몸의 기운을 올려주지 않으면 반드시 재발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한의학이 양의학과 가장 크게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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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트레스 과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상부로 열이 많이 몰리게 되면 허로성과는 다른 알레르기의 유형이 발생합니다. 이 때는 상초열을 배출시키거나 시원하게 해주는 치료법을 기본으로 처방을 가감하게 됩니다.​③ 외부 대기 ( 추운 계절, 온습도의 다변화, 심한 일교차, 미세먼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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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에 반응하는 한랭성 알레르기는 한의학적으로는 양기(陽氣)부족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각각 변증을 하여 부족한 부분의 양기를 보강해주는 치료를 해주어야만 낫습니다. 알레르기성 치료중에서 치료기간이 꽤 긴 편에 속하며 따뜻해지는 계절에 나아지는듯하다가 에어컨이나 찬바람에 접촉하면 심해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반대로 더워지면서 심해지는 열성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반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낫게 되며 치료기간은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④ 항원 (새집증후군, 집먼지 진드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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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원에 의한 자극이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환자분들은 치료를 했을때는 좋아졌다가 항원에 접촉하면 급격히 나빠져서 치료에 쉽게 실망하고 치료의지를 쉽게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치료군입니다. 그러므로 회피요법을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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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간혹 월경시기와 연관해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월경 곤란증과 함께 치료해야 완치가 됩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전화상담·처방 및 대리처방이 한시적으로 허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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